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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3 09:41
◌◌ 세손과 중시조에 관하여
 글쓴이 : 능곡
조회 : 403  
이글은 띄어 쓰기가 되지 않아 다시 올려주면 좋겠다는 관리자님의 지적이 있어 다시 올리는 글입니다.
                   

                          ◌◌ 세손과 중시조에 관하여


종회보를 보면 족보상 23세를 23세손으로 인물을 소개하는 경우도 있고  2세 종길공을 중시조로 호칭하거나 또는 조상을 특정하지 않고 막연하게 중시조에 관하여 언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세와 세손은 엄연히 다른 용어임에도 개념을 구분하지 못하여 생긴 오류라 생각되어 그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중시조를 공식화할 것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씁니다.

1, ◌◌世孫에 대하여
世는 족보에 등재된 차례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始祖를 1세로 하고, 子를 2세, 孫子를 3세로 하여 순차로 내려가면서 부여한 數를 ◌世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씨족은  1762년 첫 족보(임오보)를 편찬할 때 시조 이후 약 400년간 후손을 계대할 자료를 확보하지 못하여 고려 말 생원 雪공을  1世로 후손을 계대하여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世孫은 특정 祖·孫 간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나는 창원구씨 ◌◌세손이다 또는 막연하게 ◌◌세손이다 할 때에는 시조와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족보상 23세를 23세손이라 하면 시조와 23세조·손이라는 의미이므로 시조공은 1세 雪공의 아버지라는 셈이 됩니다.
400년 전의 조상을 아버지로 셈하는 문중이 어디에 있으며 始祖공과 문중을 얼마나 욕되게 하는 말인지 깊이 생각해 볼 일입니다.
본인은 우리 씨족은 시조와의 관계를 의미하는 “창원구씨 ◌◌세손”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중시조의 ◌◌세손” 또는 “◌◌파시조의 ◌◌세손” 등으로 호칭을 공식화 할 것을 제안합니다.

2, 중시조에 대하여
1981년 대종회장님이 쓴 신유보 발문(편집후기)에 직제학 천곡 선생을 중현조라 칭한바 있으나 우리 족보(신사보는 미확인)에 중시조 또는 중현조로 명시된 조상을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종회에서는 2세 종길공을 중시조라 표현하기도 하고 조상을 특정하지 않고 막연하게 중시조공에 관한 의안을 심의하였다는 등의 기사도 발견됩니다.
족보에 공시되지 않은 특정 조상을 중시조라 호칭하는 것은 종원의 총의를 존중하고 문중의 질서유지를 위하여 지극히 삼가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정관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대종회의 최고의결기관인 총회에서 특정 조상을 중현조나 중시조로 推尊(높이 받들어 우러르고 공경함)하기로 결의하고 족보에 명시하여 공식화할 것을 건의합니다. 

                      2018. 6. 25.
 
                          능화문중  23세    병 태  올림

관리자 19-03-26 23:27
 
구병태 님!

구병태님의 답변


1. 代와世,世孫과代孫,代祖와世祖 比較
    * 대(代)와 세(世)는 같으며 기준을 포함한다
    * 대조(代祖)와 세조(世祖) 같으며 기준을 포함하지 않는다. (대 - 1 : 부친 이상)
    * 대 손 (代 孫 )과 세 손 (世 孫 )같 으 며 기 준 을 포함하지 않는다. (대 - 1 : 자식 이후)

2. 시조 成吉 공과 子 喜 공 이후 400년여년간 보첩이 전하지 않아, 고려말 찬성사 宗吉 공을 중시조로
  모시고 종길공의 父 雪 공을 1세로 계대가 확실한 14세까지 편집 임오보를 발간하였다.
3. 고로 중시조 종길은 2세 임
 
홈페이지 관리자 구재운
능곡 19-03-28 07:08
 
먼저 밤 늦은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댓글을 올려주신  관리자 님께 감사 드립니다.

1.세와 대, 세손과 대손 등의 호칭이나 계촌에 대하여 인식을 같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후 종회보에 기고하는 원고도 그러한 원칙에 맏도록 게재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중시조에 관한 문제는 해석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알반적으로 시조 이후 계대할 수 없는 경우 계대가 가능한 1세를 중시조라 하고 족보를
  편찬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설이 있어 전문가의 자문도 받고 공식적으로 논의하여
  결정해야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고려해야할 것은 1981년 대종회장님의 신유보 발문에 "중현조 직제학 천곡선생과
  연기선생(정열)의 사적을 더 발견하지 못하였으며...."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는 그 때까지는 중시조가 아니라 중현조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이해되기 때문입니다.

                                                    23세  병  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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